술집체인점 포장마차 창업비용 성공사례

 

 

 

술집체인점 포장마차 창업비용

 

광장포차 여수점의 주경범 점주의 성공사례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업자들도 하나의 브랜드를 고집하기 보다는

업종변경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는 모습입니다.

 

물론, 본사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그 관계가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업종변경사업을 고려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처럼 변화의 바람이 잦은 가운데, 프랜차이즈 광장포차 여수점의 주경범 점주는

동일한 본사와 무려 15년간 함께 호흡해온 케이스로 사업시장의 귀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지난 2001년 (주)H.S LINE의 첫 브랜드 요모조로 연을 맺었으며

2007년에는 자사 브랜드 베네스트를 운영했습니다.

이후 여수로 내려온 주 점주는 지난 2012년 론칭한 제 3의 브랜드 광장포차를 선택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광장포차 360도 인테리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경범 점주는 10년 이상 본사와 연을 맺고 있기 때문에 그 믿음이 매우 깊으며,

투명한 경영과 가맹점 관리를 본사에서 가장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사의 제 3에 브랜드 광장포차 역시 고민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점은 본사와 힘을 합쳐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주 점주는 서울이 아닌 여수에서 매장을 오픈하는 것인 만큼

식자재 배송에 대한 고민이 컸으며,

본사의 도움을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본사에서 매주 1~2회 배송을 하며 영업에 차질을 주지 않고 있으며,

자주 만나기는 어렵지만 주기적으로 매장을 찾아 살뜰히 챙기고 있습니다.

 

 

 

 

 

 

 

본사와 오랫동안 발맞춰 왔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매장을 운영해 가고 있으며

특히, 요모조모나 베네스트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3회마다 메뉴교체 및 개발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 크게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타 경쟁업체와 확실한 차별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꾸준히 본사와 소통하면서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의논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사의 지원 외에 주 점주 스스로의 노력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 점주는 고객접객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한 번이라도 방문한 고객은 잊지 않고 기억하여 반갑게 맞이하고

더욱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어머니와 누나가 주방을 도맡아 운영하는 등의

많은 노력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 점주의 노력에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점차 매출이 오르고 있는데다 특히 공단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초저녁부터 새벽시간까지 고객들도 꾸준히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광장포차 메뉴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대중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답니다.

 

 

 

 

 

 

 

 

 

 

사업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1~2년 반짝하고 사라지는 본 사체인점이 많습니다.

때문에 이점을 잘 고려해 믿고 시작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더불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업자의 마음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문의 : 02-439-6303